닛산뉴로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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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히카루 조회 1회 작성일 2020-09-15 16:0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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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타] 닛산 뉴 로그 플러스 시승기 (1)

오늘 시승한 차는 닛산에서 출시한 컴팩트 suv 뉴 로그 플러스 입니다. 낯익은 이름은 아닐 것 같습니다. 도로 위에 수많은 수입자동차들이 달리고 있는 만큼, 우리가 이름 조차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자동차들도 많겠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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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디자인은 컴팩트 suv인 만큼 스포티 합니다. 프론트와 리어 부분에 볼륨감을 준 빵빵한 하체에 비해 날렵하게 깎여진 지붕 라인은 뉴 로그 플러스 특유의 다이내믹한 외모를 만들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은 짐승의 콧구멍같이 생긴 라디에이터 그릴, 가운데 큼지막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닛산의 로고가 눈에 띕니다. 둥글둥글 길쭉하게 뻗어있는 헤드램프가 뉴 로그 플러스의 외모를 대변하는 것 같은데요. 전체적으로 늘씬해 보이지만 차 곳곳에 숨어있는 볼륨으로 안정감을 줍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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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suv 시승기여서 그런지 소영씨가 무척 신이 났는데요. 이번 뉴 로그 플러스 시승기는 suv 를 너무나 좋아라~하는 소영씨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 디자인과 주행에 관한 리뷰는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이상산리 : 모델시진찍냐
뀨뀨맘 : 미친새끼야 차를찍어야지 여자를왜찍어 답답하네
ARRI : 차를 많이 찍어야지 리포터를 주로 찍고 있네ㅡㅡ
refreemen27 : 카메라가 여자만 따라다니다 보니 제대로 차를 제대로 볼수가 없다... 실망

[일단타] 닛산 뉴 로그 플러스 시승기 (3)

뉴 로그 플러스에는 2.5L 직렬 4기통 DOHC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QR25DE 엔진은 가솔린 엔진으로 높은 회전수와 정숙함을 장점으로 하는데요, 닛산의 X-tronic CVT 변속기와 조합되어 연비와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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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앉으니 시트는 조금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8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시트조절 기능이 있어서 운전자에게 편안한 시트 포지셔닝을 할 수 있습니다. 조수석은 수동입니다^^ 엑셀과 브레이크의 감도는 조금 묵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영씨는 즉각적이진 않지만 가볍지 않고 묵직한 느낌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핸들링 역시도 엑셀, 브레이크와 같은 세팅이였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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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로그 플러스는 대부분의 국산 SUV와 다르게 가솔린 엔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SUV 중에서는 소음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고 하면 디젤 엔진에 비해 힘이 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지만 앞서 설명한 엔진의 조합은 힘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100~140km의 고속 주행에서도 부족함 없이 부드럽게 치고 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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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로그 플러스에는 지능형 4륜구동 기능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전륜, 즉 앞바퀴 굴림을 이용해서 주행을 하다가 노면의 상태에 따라 자동적으로 앞 바퀴와 뒷 바퀴의 힘을 5:5까지 나누어 배분하여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X-tronic CVT 변속기의 부드러운 변속이 지루하다면 수동모드의 패들시프트를 사용해 좀 더 다이내믹한 주행을 할 수 도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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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씨가 너~무나 좋아했던 뉴 로그 플러스. 직접 로그가 어떤 뜻인지 찾아보기까지 했는데요, 로그의 뜻은 '개구쟁이, 악동, 장난스런' 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2~30대를 겨냥한 도로 위의 악동 뉴 로그 플러스, 거리에서 얼마나 눈에 띌지 궁금합니다.
신성운 : 시승기가 너무 부실. 시간만길고.. 그냥 차에 타고 초보적인 이야기만 함

[일단타] 닛산 뉴 로그 플러스 시승기 (2)

소영씨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 했던 뉴 로그 플러스의 외모를 살펴보고 난 뒤, 실내에 들어왔습니다. 알티마와 비슷한 일본차 특유의 간결함이 느껴졌습니다. 큼직큼직 하기도 하고요. 알티마 시승기 때도 언급했는데, 닛산이 최근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때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과 사양은 높이면서도 가격은 낮추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격을 낮추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심플해지는 최적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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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들어서자 왕손(?) 소영씨에게 슬림한 핸들이 보였습니다. 소영씨가 아무리 왕손이어도 여성의 눈에 슬림해 보인다고 할 정도로 작게 나온 것 같습니다. 에어컨 조절 버튼은 로터리 형식으로 돌려서 조정하도록 나왔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차에 달려 나오는 듀얼 에어컨이 없는 것과 바람 구멍이 경차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디자인인 점은 아쉬웠습니다. 또 센터페시아에 LCD모니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비게이션은 없다는 점 역시도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더군요. 소영씨는 터치 스크린인줄 알고 몇 번을 눌렀다고 하더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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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보드에는 깔끔하게 두개의 계기판으로만 채워져 있었는데 소영씨가 무척 마음에 들어 하더군요. 어차피 주행을 하면서 보는 것은 속도계 정도인데 3~4개, 많으면 5~6개의 계기판으로 채워진 대쉬보드는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넓은 수납공간과 보스 오디오 시스템까지 합쳐서 실내 디자인에 8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줘버린 소영씨! 진짜 SUV를 좋아하는 것 같죠? 엔진과 주행관련 이야기는 3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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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뉴로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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