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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서 16명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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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 대구 작성일20-09-13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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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에서 14명, 경북에서 2명 발생했습니다.
특히 산양삼 사업설명회와 관련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의 추가 확진자 14명 가운데 11명은 동구 사랑의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입니다.
지난달 30일 사랑의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밀접 접촉자 등 25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해제를 위한 마지막 검사에서 1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대구 동구 사랑의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재동/대구시 시민건강국장 : ""8월28일인가, 29일인가 그 때 터졌거든요. 그 때 접촉자로 분류됐으니까 14일 되는 때가 주말이 많습니다. 접촉자 분류가 늦게 되서 한두명 더 나올까...""]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와 관련한 확진자도 3명 늘었습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대구 동구의 60대 남성과 수성구의 60대 여성, 포항의 60대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산양삼 사업설명회와 관련한 전국의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대구 중구에서 장뇌삼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지난 2일부터 11일 사이에 해당 사무실을 방문한 시도민들은 즉각 신고하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김영길/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 : ""9개 시도에서 직접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고 경북에서도 6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이 6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완료한 상태고 앞으로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 조사를 더해서 동선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한편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확진자와 접촉한 수성구의 50대 남성도 자가격리 중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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