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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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덕여왕 조회 2회 작성일 2020-08-13 19:36: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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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다큐멘터리 -마르쿠스 월프, 슈타지의 대장, 정탐의 천재-

동독,즉 민주독일 정보기관인 -슈따지-의 최고 책임자였던 -마르쿠스 월프-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유태인인 월프는 11살때인 1934년에 히틀러의 탄압을 피해 쏘련으로 망명한 독일인 가정의 자식입니다. 모스크바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는데 -칼 리프크네히트-명칭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1945년 독일해방과 함께 귀국하였습니다. 민주독일의 국내및 해외정보기관창설의 기초를 마련한 월프는 1954년부터 -슈타지-의 책임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업적과 공로를 세웠습니다. 서독의 아데나워와 빌리 브란트정부에서 슈타지의 정보원들이 활동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냉전시기에 쏘련과 서방측은 불꽃튀는 첩보전쟁을 벌렸는데 그주요무대가 동독과 서독이였습니다. 동독이 붕괴된후에 베를린에서 살다가 2006년에 84세를 일기로 사망했네요. 이건 여담인데 나는 남한에서 독일의 통일과정을 왜곡하는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독일의 통일과정은 전혀 다릅니다. 독일은 1945년에 쏘,미등 연합군에 점령당했습니다. 연합국은 2차례 세계대전의 주요 원흉인 독일을 분활하기로 결정합니다. 또 전쟁을 일으킬수있는 힘을 못쓰게하려는 목적이였습니다. 원래는5개로 분활하여 연합군 5개국가가 별도로 관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권 소련을 제외하면 나머지 4개국은 어차피 자본주의진영이기때문에 두개로 나누어졌습니다. 수도 베를린은 동독, 즉 독일민주공화국의 영토안에 속했습니다. 부득불 미국통치하의 서부베를린은 동독영토안에 들어가있었습니다. 서부독일은 자신의 수도를 서독영토안의 -본-으로 정했습니다. 1956년까지 서부베를린과 동부베를린은 각각 다른 국가에 속했지만 서로 자유롭게 왕래했습니다. 궤도전차와 기차의 노선도 이어져있어서 교통마저 서로 자유로웠습니다. 가족,친척끼리의 왕래도 마음대로였지요. 그러나 미중앙정보부의 주도로 여러가지 동독에 대한 전복작전과 간첩행위들이 계속 일어나자 1958년에 장벽을 쌓았습니다. 이장벽은 거리를 나누어버리는것은 물론 지어는 건물마저 갈라서 나누었다고합니다. 사전에 이지역주민들에게 두국가중에서 선호하는 국가로 옮길수있는 자유를 주었다고합니다. 그후 서독과 동독은 사이가 경직되여있기는 하였으나 서신거래와 일부 가족,친척방문은 호상간에 무탈하게 진행됐다고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서독과 동독주민들은 서로간에 적대의 감정은 전혀 없었다는겁니다. 그들의 내면에는 -현재는 우리가 패전국으로 열강들에 의하여 할수없이 갈라져있기는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둘이 합쳐진다-는 신념이 확고하게 자리자고있었다고 합니다. 동독과 서독은 최소한 우리나라처럼 서로 죽기내기로 전쟁을 하지는 않은 나라입니다. 할수가없지요. 독일인들은 누구나 자신의 민족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다는 어떤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같은 민족끼리의 전쟁은 상상도 할수없었던겁니다. 1989년의 베를린장벽붕괴는 이런 모든 근본조건들이 존재하기였때문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동독과 서독은 서로 상대편의 tv와 라디오 마저 아무 제한없이 공유하고있었다고합니다. 서독이 뭐 -반공-을 광신적으로 시전해서 통일이 되였다거나, 동독을 상대로 군비증강을 엄청 확대해서 통일이 된것이 아닌겁니다. 오히려 당시 동,서독에 주둔했던 쏘,미는 그들을 서로 적대적인 관계로 몰고가려고 무지 애를 썼다고합니다. 문제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서독의 마르크스주의 연구그룹인 프랑크푸르트학파가 자본주의세계에서 가장 유명했던 마르크스주의철학연구학파였다는건 다 아실겁니다
동독은 사회주의국가들중에서 생활수준이 가장 높았던 국가입니다. 사람의 마음... 서로가 배려해주는 마음.... 이 다큐멘터리에 빌리 브란트의 비서인 -기욤 권터-가 동독의 슈타지첩자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 개인적 견해에 의하면 이게 아마 서독정보국에서 이미 다 파악하고있었던 -간첩-일수있습니다. 서독의 입장에서는 이미 정체를 잘 알고있으면서도 역이용했을수있습니다. 어찌됐든 동,서독 양국 수뇌부가 서로간의 비공식채널이나, 극비커뮤니케이션수단으로 이-간첩을 이용했을수도 있다는겁니다. 1960년대와 1970년대는 쏘,미간의 전쟁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을때입니다. 나토와 와르샤와조약기구간의 전쟁계획에는 대부분의 전쟁이 독일과 오스트리아영토안에서 벌어지는걸로 되여있었습니다. 동,서독 양국수뇌부간에 의사소통이 너무나 절실했을겁니다.
장똘모犬人 : 자막은 자네가 다 묵어부렀어?

KozyPop - Wallflower (Song By Maguro, PARTI CHILD, ken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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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zyPop‘ is a portmanteau of ‘cozy’ and ‘K-pop’ and refers to those korean who enjoy culture that has a certain mellow atmosphere, rather than a specific genre.

✖ 'KozyPop은 Cozy(아늑함) + K-Pop의 합성어로, 한국을 기점으로 서브컬쳐 문화를 알리는 뮤직 크리에이터입니다.

#krnb #kpop
재권이 : Maguro 진짜 너무 좋아요
로미오와줄리엣처럼 들어보세요
명렬 : 와 진짜 노래 너무 제 스타일 이어서 너무 좋다...!
스크마 : 짱좋다 내수탈
꽈찌쭈 : 미쳤고 오지고 지리는 노래
룰룰 : 코지팝 노래 모음 플레이 리스트 만들어주세요!!
전유섭 : 개좋아
겟또 : 썸넬화면 ㅈㄴ 커엽네 ㅋㅋ
집사 : 그림도 너무 커엽고 노래도 좋아요...!!!!!ˎ₍•ʚ•₎ˏ
뭐 왜 : 이번곡 너무 좋은데 미쳤는데?
소확띵_music [playlist] : 역시 코지팝님 노래 센스는 인정 해야 한다;; :)

[죠월프] 봇랭 웨더 해보쟝

난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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